구비구비 구천계곡길은 길기도 하다.
뒤돌아 향적봉에 안녕을 고하며, 이제 꿈에서 깨어 속세로 돌아온다.
아쉬움과 뿌듯한 포만감을 가슴에 품고.......
'村場의 自然in~*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광교단상 - 2 (0) | 2009.01.21 |
---|---|
광교 단상 - 1 (0) | 2009.01.21 |
덕유를 품다 - 41 (0) | 2009.01.21 |
덕유를 품다 - 40 (0) | 2009.01.21 |
덕유를 품다 - 39 (0) | 2009.01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