村場의 自然in~*

덕유를 품다 - 42

村 場 2009. 1. 21. 12:27

 

 

 

 구비구비 구천계곡길은 길기도 하다.

뒤돌아  향적봉에 안녕을 고하며, 이제 꿈에서 깨어 속세로 돌아온다.

아쉬움과 뿌듯한 포만감을 가슴에 품고.....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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