村場의 自然in~*
계룡산 2
村 場
2009. 2. 1. 16:23
동학사로 가는 문!
속세에 찌든 중생들이 양손에 쌀과 업보(?)을 들고 사찰을 찾는이가 줄을 잇는다.
올 한해도 잘 살아보겠다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