村場의 自然in~*

덕유를 품다 - 38

村 場 2009. 1. 21. 12:23

 

 

 

 참으로 힘든 세상을 사는 지금의 우리네에게, 꿈과 희망을  재충전하며,

시인의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.